한때 베스트 셀러로써 잘 팔리는 선물” (The Present) 이란 책을 스페서 존스(Spencer Johnson) 이라는 사람이 썼습니다. 여기서 선물은 현재를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현재의 순간이다. 세상에서 가장한 소중한 선물은 바로 지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사람은 날마다 선물을 받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 선물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지도자가 되기도 하고 인생 낙오자가 되기도 합니다.

       그룹의 부회장 한분이 하루는 집에서 쉬고 있는데 청소하는 파출부 아주머니가 일을 하는 것을 보니 눈에 보이는 곳에만 슬쩍슬쩍 합니다. 아주머니는 피곤하고 얼굴에 귀찮아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주인은 청소가 거의 끝났을 때 두 잔의 차를 준비하며 마주 앉게 하였습니다. “아주머니는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같아요 아주머니가 밖에서 일하고 돌아오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일하러 가실 때 장미꽃 한송이를 준비해 보세요 즐거운 표정으로 성실하게 일하고 가족을 위해 장미꽃 한송이를 꽂아 두면 파출부 아주머니는 단연 돋보일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고정 고객이 생기고 나중에는 용역회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아주머니에게 직접 연락을 하게 되고 나중에는 아주머니도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인테리어 공부도 해서 가구며, 커튼 색깔도 골라주고 고객 관리도 하면 더 좋겠지요, 한 번 그렇게 해 볼 생각이 없는지요일 년 후에 아주머니는 찾아와서 자신이 12명의 직원을 거느리는 사장이 되었다고 선물을 갖고 찾아왔더라고 합니다.

        지혜가 부족한 사람은 오늘만 넘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선생님이 낸 준 숙제를 못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선생님께 벌을 받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혜롭지 못하다는 것을 시험 성적을 보고 알았습니다. 선생님이 내준 숙제는 반드시 시험에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숙제를 지혜롭게 하지 못해서 아쉬워하는 마음을 토로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오늘의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일에 충성하는 자이며 그 일이 그 사람을 지도자로 만듭니다. 미국의 대 철강회사 앤드류 카네기의 후계자는 찰스 슈와브였습니다. 원래 그는 카네기의 강철회사의 청소부로 들어왔습니다. 정원만 쓸어도 될 터인데 공장 안까지 말끔히 청소하였습니다. 카네기가 출근해 보면 그는 항상 먼저와 있었고 또 모든 직원이 퇴근한 후에도 언제나 일을 말끔히 정리해 놓고 갔습니다. 그는 카네기의 비서가 되었습니다. 한번은 카네기가 늦게 일하고 집무실을 나오는데 그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왜 아직 퇴근하지 않았냐고 묻자 사장님도 아직 퇴근하지 않았는데 제가 어떻게 먼저 퇴근할 수 있겠습니까?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미국 최고 철강 회사인 유나이트 스틸사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성경에 모세, 요셉, 베드로, 바울 등 영적인 지도자였던 이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오늘의 지혜로운 충성된 자들이었습니다. 바울도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성경(고전4:2)에서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오늘의 지혜로운 충성하는 사람으로 산다면 어느 날 남을 섬기며 도와 주는 자로 세움을 입게 될 것입니다. -이문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