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충남 부여에서도 작은 시골에서 태어났다. 고향의 읍내 고등학교를 나오고 서울에 있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어 1980년 대 초에 서울 변두리에 교회를 개척을 했다. 30대 초에 열심을 다했지만 수년이 지나도 개척 교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 그의 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우리 교회 성도 중에 육군 소장으로 제대한 집사님이 있는데 몇 주 전에 강남에 S 교회로 간다고 하고 떠났어, 글쎄 집사님 선후배들이 모두 S 교회 출석하고 있다고 하며 선후배 따라서 교회를 옮겼다고 한다. 실망과 안타까움에 가뜩이나 허스키한 목소리가 그날따라 짙게 쉰 목소리로 말한다, 그 후에 그는 개척 교회를 접고는 못 다한 공부를 하기 위해 대학원을 다니더니 끝내는 박사 학위를 받고는 B 대학 선교학 교수가 되었다. 지금은 한국에 선교학의 원로가 되어 선교에 관한 문제가 있을 때마다 방송에 출연하여 현 시대의 선교 방향을 제시하고 선교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해답을 내놓아 전공자의 면모를 보여주기까지 했다. 또한 나라와 나라가 종교적인 갈등 문제로 전쟁이 일어나 국제적인 뉴스가 나올 때면 그가 방송에 초대되어 새로운 지식을 줌으로써 뉴스에 이해를 돕고는 하였다. 그는 방학이 되면 아프리카 여러 나라로 중동의 이슬람권과 외지로 혼자 선교 여행을 하면서 지식을 쌓아가고 있었다. 자신이 뉴스에 나올 때면 시청하라고 카톡을 보내 자신의 실력을 가늠케 한다. 어제는 자신의 대학에서 코로나로 인하여 어떻게 선교할 것인가? 하는 주제로 좌담하는 것을 보게 하였다. 그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노력이라는 말은 노예가 힘쓰고 또 힘쓴다는 말이다. 좋은 머리를 가진 M 씨가 있었다. ”목사님, 공부가 너무 쉬워요한 그는 일류 고등학교와 대학을 나와서 직장 생활을 하였지만 한 직장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여기저기 다녔던 사람이었다, 결국은 40대서부터 세월을 바람처럼 보낸 사람이었다. 머리보다 노력하면 재능을 갖게 되고 재능을 노력하면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지난주 에 한국에 KBS 2TV는 추석 연휴에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라는 프로를 방영했다. 15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가수 나훈아씨는 이번 공연을 위해서 지난 6월부터 제작진과 첫 기획 회의를 가졌다. 지난 8월의 첫 연습 당시 나훈아는 스태프들에게 "54년째 가수로 살아왔는데 연습만이 살길이고 연습만이 특별한 것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 여년 전에 월간지에서 그의 인터뷰 내용을 기억하고 있었다. 부산에서 공연이 있을 때 여러 가수들과 그날 저녁 공연을 위해 리허설을 했다고 한다. 리허설이 끝나면 출연 가수들은 바다가로 나가든지 자유롭게 행동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은 공연 전까지 연습에 연습을 해서 악단들이 힘들어한다고 한다. 그는 공연을 보러 온 청중들에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오직 노력만이 실력이 기술이 되고 장기적으로는 성공을 거두게 되는 공식을 나훈아씨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믿음의 생활의 거룩함도 노력이 필요하다. 성경(딤전4:5)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고 하였다.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영적으로 다운될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믿음의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이유는 노력만이 그리스도인답기 때문이다. -이문주 목사-